• 최종편집 2019-03-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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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현장 재배전문가로 첫발 내딛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3월 12일(화)부터 22일까지 전국 현장교육센터 3개소(평창, 부여, 남원)와 영주시에 소재한 산양산삼· 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전문임업인 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열린 입학식은 최고경영자 과정인 산양삼·산약초 CEO과정과 현장실습과정인 산양삼·산나물 재배기술, 단기임산물경영·재배과정으로 입학생 150여명과 한국임업진흥원장, 영주시 부시장, 중부지방산림청장 등 내·외 귀빈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최고경영자과정에 국외 임산물 재배지 견학을 추가하여 국내와의 생산·유통을 비교하고 실태파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산양삼·  단기임산물 재배기술과정은 3월부터 10월까지 재배지에서 생육주기에 따른 현장실습으로 과정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 CEO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임산물 재배현장을 방문 및 심사하여 2019년 ‘우수재배임가’로 지정된 9개소 임가에 대해 현판을 수여했다.  구길본 원장은 “임산물 재배기술과 경영역량을 갖춘 전문임업인 육성을 위하여 현장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임업 소득증대와 임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정보제공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 귀산촌 교육 지역, 시간 확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3월 14일(목)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84명을 대상으로「귀林귀山村아카데미」(이하 귀산촌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귀산촌 아카데미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귀산촌 정착을 돕기 위한 단계별 교육·체험 프로그램 중 기초과정으로 초기  귀산촌 관심 및 입문자와 장소·시간적 제한이 있는 도시 직장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과정의 첫 수업으로  ㈔한국귀농귀촌진흥원 유상오 원장의 ‘귀산촌 준비사항 및 산촌생활 정보 제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산촌의 정의, 생활철학, 관련 정보 수집  등을 바탕으로 산촌생활 사례와 귀산촌 단계별 준비사항을 제공하여 기본 지식과 산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수업을  진행됐다.유상오 원장은 “미래에 변화를 예측할 수 없는 현재에 산촌에서도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귀산촌 준비를 위한 4가지 고려사항(선가족동의 후교육, 선교육 후귀촌, 선귀촌 후귀농산어, 선임대 후매입)을 설명했다. 이에 교육생들은  늦은 시간에도 자리를 지키며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교육과정은 3월 14일을 시작으로 평일강좌는 11월까지  2번째 목요일 저녁 2시간씩 월 1회 정기적으로 산림비전센터에서 진행되며, 토요강좌는 서울, 부산, 광주를 비롯한 12개 지역(인천, 수원,  성남, 남양주, 대구, 울산, 대전, 청주, 전주)에서 토요일 8시간동안 1~2회 진행된다. 별도 사전 신청이 필요치 않은 공개강좌로 현장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수강이 가능하다. 아울러, 3월에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토요강좌는 3.30(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로에 위치한 휴넷캠퍼스(구로구 구로동 212-13)에서 개최되며, 이후 다른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 임업서비스 → 임업인 교육 → 교육알림판)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한, 귀산촌 아카데미를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산촌i人-학당,  산촌i人-Stay, 산촌i人-Restart와 같은 단계별 심화과정도 제공된다.구길본 원장은“귀산촌 교육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세분화하여 예비 귀산촌인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려고 한다”며, “귀산촌 교육을 통해 귀산촌인의 안정적인 산촌 정착을 도와 예비  귀산촌인과 산촌 공동체의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 귀산촌 교육 지역, 시간 확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3월 14일(목)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84명을 대상으로「귀林귀山村아카데미」(이하 귀산촌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귀산촌 아카데미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귀산촌 정착을 돕기 위한 단계별 교육·체험 프로그램 중 기초과정으로 초기  귀산촌 관심 및 입문자와 장소·시간적 제한이 있는 도시 직장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과정의 첫 수업으로  ㈔한국귀농귀촌진흥원 유상오 원장의 ‘귀산촌 준비사항 및 산촌생활 정보 제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산촌의 정의, 생활철학, 관련 정보 수집  등을 바탕으로 산촌생활 사례와 귀산촌 단계별 준비사항을 제공하여 기본 지식과 산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수업을  진행됐다.유상오 원장은 “미래에 변화를 예측할 수 없는 현재에 산촌에서도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귀산촌 준비를 위한 4가지 고려사항(선가족동의 후교육, 선교육 후귀촌, 선귀촌 후귀농산어, 선임대 후매입)을 설명했다. 이에 교육생들은  늦은 시간에도 자리를 지키며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교육과정은 3월 14일을 시작으로 평일강좌는 11월까지  2번째 목요일 저녁 2시간씩 월 1회 정기적으로 산림비전센터에서 진행되며, 토요강좌는 서울, 부산, 광주를 비롯한 12개 지역(인천, 수원,  성남, 남양주, 대구, 울산, 대전, 청주, 전주)에서 토요일 8시간동안 1~2회 진행된다. 별도 사전 신청이 필요치 않은 공개강좌로 현장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수강이 가능하다. 아울러, 3월에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토요강좌는 3.30(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로에 위치한 휴넷캠퍼스(구로구 구로동 212-13)에서 개최되며, 이후 다른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 임업서비스 → 임업인 교육 → 교육알림판)에 게시될 예정이다. 또한, 귀산촌 아카데미를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산촌i人-학당,  산촌i人-Stay, 산촌i人-Restart와 같은 단계별 심화과정도 제공된다.구길본 원장은“귀산촌 교육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세분화하여 예비 귀산촌인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려고 한다”며, “귀산촌 교육을 통해 귀산촌인의 안정적인 산촌 정착을 도와 예비  귀산촌인과 산촌 공동체의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티슈 부드러움 측정 기술 KS로 표준화

  대표적인 위생용지로서 일상생활 중 많이 쓰이는 티슈의 부드러움(softness)을 과학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시험 방법이 한국산업표준(KS)으로  제정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에서는 티슈의 품질을 결정하는 ‘부드러움’을 정량적으로 객관화하는 기술로서  마찰 시험기를 이용하여 티슈 표면의 마찰계수를 계산하는 방식의 표준시험방법을 개발하고, 금년도 상반기에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목재를 활용한 산업 중에서도 티슈, 종이 타월 같은 위생용지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고품질 티슈는  세계적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서만 생산하고 있고, 각 기업에서는 특허 출원 위주로 자사의 기술력을 보호하고 있으나 국제표준화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목재ㆍ제지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KS 등의 적절하고 표준화된 제도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기존에 티슈의 ‘부드러움’을 측정했던 패널리스트(panelist) 평가법은 사용자의 주관적인 느낌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분석 결과의 편차가 큰 문제점이 있었으나, 측정기구인 스타일러스를 일정거리 만큼 이동시켜 얻어진 표면마찰계수로부터 평균편차를 산정하는  방식은 객관적인 표면 특성을 알 수 있어 표준시험방법으로 적합하다.이번 표준안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도 제안하여 신규  작업 아이템 제안(New Work Item Proposal: NP) 심의 중에 있으며, 향후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경우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손동원 과장은 “티슈와 같은 위생용지는 소비자의 민감한 피부에  접촉하는 제품으로 부드러움은 매우 중요한 구매 고려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정량적으로 객관화하는 이번 표준시험방법 개발은 큰 의미를  갖는다”라며 “KS가 목재ㆍ제지 수요자와 산업계에 도움이 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표준화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목재 생산과 산업화와 관련된 규제를 국민과 임업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통해 개선해나가고 있다. ‘규제개혁’은 목재 규격과 품질기준이 보다  효율적이고 실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0조제1항 등에 따라 고시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18-8호)을 바탕으로 목재제품 규격·품질 표시 기준을 보완·완화해나가고 있다. 개정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고시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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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치유 100세를 건강하게

  사)더힐리아 포레스트 산림복지법인(회장:하양숙)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윤영균)으로부터 숲체험교육비를 지원받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어르신들로 경제적 사회적 약자들이라고 한다.  이들에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통하여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외로움, 스트레스 등에 대처하는 방법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행사일정은 4월~10월, 주1회, 회당 20여명이며 대상연령은 65세 이상으로  마포구 월드컵공원, 강서구 우장산치유의숲, 서대문구 안산, 도봉구 숲체험교실 등에서 실시한다고 한다.또한 개인단체,  사회복지관, 노인정 등 20명 이상 참석할 시 위에 지명된 장소가 아닌 곳도 가능하다고 한다. 찾아가는 숲체험 서비스로 거주하는 인근공원, 숲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숲치유 프로그램 내용은 노르딕워킹으로 바른 걷기와 바른 자세로 몸의 균형을 잡고 근육을  이완하여 낙상이나 노인성 골절의 위험을 미연에 예방하는 내 몸 살림 치유프로그램 및 아로마 손맛사지,  편백큐브 향주머니 만들기, 플레이팅도마  만들기 등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이번행사에 하이라이트는 플레이팅도마 만들기로서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플레이팅도마”  만들기를 직접해본다. 미리 준비된 재료에 사포작업을 통하여 나무 특유의 향을 맡아보고, 손으로 나무의 질감을 느껴보고, 눈을 감고 사각사각  소리를 느끼며, 눈으로는 아름다운 나뭇결을 감상하고 마지막으로 우드버닝기를 이용해 나의 마음을 담은 글귀를 새겨봄으로써 오감을 여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한다.모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오감과 인지자극을 통하여 내면의 우울함이나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게 하며  치매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기여하는 숲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관심 있는 분은 담당자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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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화상병 예방은 사전방제가 필수

  영암군은 농촌진흥청 지침에 따라 올해 과수화상병의 전국적인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영암군 배재배 농업인에게 적용약제를 이용해 적기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과수 화상병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한그루의 나무에서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2015년 처음 발생해 현재까지 290농가에서  191.5ha의 과수원을 폐원 방제 조치하였으며, 특히 2018년에는 기존 3개 시·군에서 6개 시·군으로 발생이 확대 되어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동계약제방제 사업비(40백만원)를 확보해 배 재배농가에게 적용약제 공급을 완료하고,  배 월동기인 3월 중하순까지 적용약제를 살포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과수화상병은 방제 시기에 맞춰  약제 방제와 함께 농작업에 사용하는 전정가위, 예초기 등의 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해 병원균(세균)의 이동을 막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며,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여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태안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최종 확인

충남도는 태안군 안면읍 일원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역학  조사 및 긴급 예찰·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311-34번지 외 2필지에서 소나무 4본이  재선충병에 감염됐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달 25일 해당지역 예찰활동을 통해 고사목을 발견해 시료를  조사한 결과, 1차 감염 판정(3월 14일)을 내렸다.  이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한 결과, 소나무 4본이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와 관련 도와 국립산림과학원은 재선충병 발병원인을 역학조사를 실시해 이를 규명하고,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밀 예찰 및 긴급 방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구체적으로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와 합동으로  발생구역 주변 10㎞ 반경에 대한 항공·지상 예찰을 실시한다. 발견된 감염목이나 감염 의심목 주변 20∼30m 반경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파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선충병 발생 2㎞ 반경인 안면읍 정당·창기·승언리와 남면 신온리 등을 소나무류  반출 금지 지역으로 지정한다.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피해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내에서는 2012년 보령시 청라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10개 시군에서 피해가 발생됐다.태안군은 2014년 6월 안면읍 정당리에서 최초로 재선충병이 발생한 후 4년 만인  2018년 6월 청정지역으로 지정됐으나, 8개월여 만에 다시 발생했다.

목재이용 더보기

영동오크통제작소, 최고 목공 기술과 국내산 참나무로 최고 품질

국내 유일 포도·와인산업 특구인 충북 영동군에서 국내 와인산업 발전과 동고동락을 하고 있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영동군 황간물류단지에 소재한 국내 유일한 오크통 제작업소인 영동오크통제작소(대표 정충호)에서는 225ℓ·100ℓ 등 대용량 오크통과 10ℓ·5ℓ 개인소장용 등 용량별 다양한 와인 숙성용 오크통이 생산된다. 최고 목공 기술과 국내산 참나무가 만나 품질 또한 최고를 자랑한다. 이전까지 국내 와이너리에서는 유럽산 오크통을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1개(225ℓ)당 가격이 120∼180만 원을 웃돌아 농가에 큰 부담을 주고 와인 생산 원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영동오크통제작소(대표 정충호)가 설립되며 이러한 상황이 조금씩 바뀌었다. 숙성용 오크통은 225ℓ 110만 원 선, 전시용 오크통은 30만 원 선에 판매하고 있으며 맞춤제작도 가능해 와이너리 농가의 경영비 절감, 소득증대는 물론 국산와인 명품화에도 한몫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와인1번지로 도약 중인 영동군의 묘책이 적중했다.   50ℓ짜리 소형 오크통 제작 경험이 있는 영동 오크통 제작소(대표 정충호)를 황간물류단지에 유치했고 2억여원의 보조금으로 오크통 제작라인 설비를 지원하며 와인산업 발전에 의기투합했다. 정충호(남·64세) 대표는 40여년 넘도록 목공예에만 전념한 장인이다.   정 대표는 국내산 참나무를 하나씩 절단해 일정 기간 건조로 안정화시키고 정확한 맞춤제작으로 외형 완성 후 로스팅으로 적당히 그을려 오크통을 생산한다. 이렇게 제작된 오크통은 와이너리 농가에서 와인 숙성 과정을 거쳐 맛과 향이 한층 고급화된 와인을 탄생시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실험결과 국산 참나무는 유럽산보다도 폴리페놀 성분이 7%, 항산화도는 28%가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 유럽산 오크통에 숙성한 와인보다 맛과 향이 더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 연유로 국내 관련 공공기관과 연구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자문을 구하며 주류 숙성 연구에 관한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그동안의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오크통 제작은 물론 오크통 나무의자, 그네, 방갈로 형태의 쉼터, 승강장 등 오크통을 활용한 와인 연상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영동산업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정충호 대표는 "영동와인은 이미 전국에 명성을 떨치고 세계로도 진출하고 있다"라며 "와인 산업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으로 내가 가진 재능을 십분 활용해 영동이 와인1번지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88백만원 확보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녹색자금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88백만원을 확보였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 체험활동 시설 조성으로 녹색복지를 실현해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1999년부터 지원하는 복권기금 사업으로,  사회적·경제적 소외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및 목재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또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 법에 따라 복권수익기금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되는 것이다.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목공-healing체험”은 4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인원 1,500명을 목표로 사업비 88백만원 지원받아 일회성체험과 다회성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일회성체험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체험을 위주로 실시되며, 다회성 체험은 체험처, 즉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등 저소득층이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직접 설치되는 “파고라”설치체험으로 체험대상자들과 함께 체험하며 체험처에 영구 설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 김헌중은 “목공-healing체험”을 통하여 소외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들이 다양한 목공체험을 통하여 목재의 우수성과 지구온난화와의 연관성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2019년 사업에서도 목표하는 인원을 초과하여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영광산림박물관, 목재 창작소품 전시회 열어

  영광군에서 운영하는  영광산림박물관은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목재 창작 소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나무,  숲,  거미줄’이라는 주제로 나무가 갖는 결,  무늬,  향을 살린 목공예 작품 65점을 선보인다. 명주실이나 끈으로  매듭을 지어 여러 가지 모양으로 무늬를 만들어 장식하는 유럽식 매듭공예인 ‘마크라메’를 나무에 접목한 작품 35점을 전시 중이며 전시장 중앙 공간에서는 목재와 마크라메를 조합한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편백나무,  참죽나무,  느티나무  원목 제품과 상사화와 굴비 모양 핸드폰 열쇠고리 등 30점도 전시 중이며 핸드폰  열쇠고리는 현장에서 판매도 한다. 이번 전시회를 갖는  이영임 작가는 “기계로 뚝딱하면 나오는 요즘 시대와 다르게 통나무를 일일이 재단하여  수작업으로 소품을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다면서 계속 걷다보면 갈림길에서 좋은 길로 향하는 지혜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광산림박물관은  2015년 9월 8일 개관하여 매년 7만 여명이 찾고 있으며 주제 전시관 4개와 기획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전시실은 2018년에 새로 단장하여 지역 대표 전시공간이 되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은 누구에게나 개방하고 있으므로 장르에 상관없이 전시가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의 전시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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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홍성군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에 중점을 두고 모든 산림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대응에 나선다. 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위험시기가 일찍 도래함에 따라 산불감시원  33인 및 진화대 51인의 근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탄력 조정하고 주말과 휴일근무를 강화함은 물론, 충남도 산불임차헬기 1대를  홍성군 산불헬기계류장에 배치해 산불발생 골든타임 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산불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청명·한식(4.6.∼4.7.)등 산불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위험시기인  3∼4월에는 홍성군 소속 전체 공무원을 마을별 분담책임자로 지정, 점검반을 확대 편성하여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부산물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감시 활동을 집중 전개하게 된다.또한 이 기간에는 농산부산물 소각 등 일체의 불 놓기 행위가 금지 된다. 이와 함께  산불방지인력(진화대 및 감시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실시해 산불예방 및 초동 진화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하여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철저히 단속하여 엄중 처벌하고, 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것”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군민  개개인의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불예방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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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석 現 진안군산림조합장 당선, 제2기 출범

  2019년 3월 13일 실시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출마자 3명 가운데 현 조합장인 전해석 후보가 당선되어 3월 21일 2기 출범을  시작하게 되었다. 당선인은 재임기간 탁월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조합의 자립기반 구축과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받고 있다.이와같은 성과는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전해석)이 지난해 결산 결과 흑자를 기록하면서, 진안군산림조합이 매년 비약적인  성장과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결과이며 지난해 산림자원조성분야 우수조합으로 선정되어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전해석 조합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으로서 2017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하였으며 진안군재향군인회 이사,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로 활동하면서 그의 행보는 지역에서도 책임이  막중하다.또한 전해석 조합장은 향후 이어질 4년간의 조합장직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조합의 자립기반을 튼실히 하고 더욱 더 사랑받는 조합으로 만들며, 조합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더 높일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3월부터 제2기 출범을 시작한 전해석 조합장은 ‘작은 취임식’이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별도로 취임식은 생략한다 말했다.  

산림자원, 발전용 에너지 원료로 이용된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9년 3월 14일(목) 산림조합중앙회에서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과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산림 바이오매스 에너지’란 숲에서 나무를 벌채해 이용하고 남은 ‘벌채 부산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것이다. 이번 MOU 체결은 산림조합이 관리하고 있는 국내 산림자원은 물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조림된 약2만5천ha의  해외조림지 임목에 대한 공동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림조합은 국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조림목의 국내 반입량을 높여 국산목재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의 선순환 구조 마련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한국남동발전(주)는 발전회사 최초로 국내 최대 산림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및 해외  조림목을 안정적으로 확보, 장기적인 원료 조달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분야와  공공 발전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전문기관이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나무시장 유영농원, 200여 종 30만 그루 준비 개장

  천안나무시장 유영농원(58, 대표 유병기)은 23일 봄철을 맞아 나무전시 판매장을 개장한다.천안 북면에 위치, 동부권 최대규모(2천여  평)로 200여 종의 나무 종류로 30만 그루를 준비하여 개장 2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 안전한 고품질 우량 묘목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고 유영농원 대표가 직접 묘목을 고르는 요령과 식재, 병해충방제 관리방법 등을 병행하여  운영하게 된다.유영농원 나무 시장에서는 홍단풍, 목련, 회양목, 영산홍, 배롱나무, 무궁화 등 조경수, 화목류 70여 종  호두, 매실, 대추, 감, 자두, 복숭아 등 유실수 40여 종, 소나무, 참나무, 잣나무, 자작나무 등 산림수종 10여 종, 옻나무, 칼슘나무,  블랙쵸크베리, 산수유 등 약용수 40여 종, 철쭉, 개나리, 사철, 맥문동 등 관목 및 초화류 50여 종이다.유병기 대표는  “요즘 사회문제가 된, 미세먼지 대책으로 나무 한 그루만 집 안에 있어도 공기 정화를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나무를 어디서 구매할지 모르시는  분 유영농원 나무 시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나무를 잘 심고 잘 가꾸면 건강에도 좋고 병에 걸릴 확률도 적다고 합니다”며 “향후 나무전시판매장과  재배장을 확대해 좀 더 많은 지역경제발전과 생산자에게 고용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유 대표는 천안산림조합에서  30여 년간 상무로 퇴직, 좋은 나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봉사라는 신조로 제2의 인생인 유영농원나무 시장을 개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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