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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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문화‧생태‧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을 상시적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 및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총 37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광주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용섭 시장의 공약인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의 생태·친수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그동안 동·서·남·북구를 관통하는 도심 대표 하천임에도 수량부족과 수질악화 등으로 동식물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아온 광주천을 생태문화하천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이다.   광주천 환경정비사업은 수량 확보, 수질개선,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로 나눠 진행되며,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한 오수 간선관로 설치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먼저 시는 매일 1~2급수의 하천유지 용수 10만9000t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4수원지를 활용해 하루 평균 1만6000t의 맑은 물을 광주천에 공급한다. 제4수원지에서 남광주역까지 4.4㎞ 구간에 관로를 설치한다.   광주 북구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생산·공급 중에 있는 각화정수장이 폐쇄될 예정이어서 이곳에 상수도 원수를 공급하는 제4수원지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광주천 주변 대형건물 5곳의 지하수를 활용해 하루 1750t을, 광주천 상·중류부에 대구경 관정 4곳을 뚫어 하루 250t을 확보한다.   하천이 자정작용으로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해 다양한 동․식물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오염원을 제거하고 차단한다. 하루 6만1000t 규모의 하천유지용수 정화시설을 제1하수처리장에 설치할 방침이다. 영산강 하천수질이 나빠지는 갈수기 여과시설의 기능이 저하되고 일부 여과시설을 거치지 않은 영산강 하천수에 대한 정화가 필요한데 따른 것이다.   정체수역 해소와 하상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 개선을 위해 덕흥2보와 유촌보 등 고정보를 일정한 수량이 되면 자동으로 보가 넘어지는 가동보로 바꾼다. 더불어 교동교~영산강 합류부간 49곳의 낙차공을 준설해 하천 오염물질도 제거할 계획을 세웠다.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을 위해 생태 보존존, 생태 체험존, 생태 문화존, 생태 휴양존 등 하천의 구간별 특성을 살린 4개의 테마존을 조성한다.   생태 보존존은 수생 정화식물 식재를 통해 수생태계를 보존하고, 생태 체험존은 물놀이장, 캠핑장 운영, 생태 문화존은 쉼터, 램프, 인공구조물의 생태적 처리, 주변 문화와 연계, 생태 휴양존은 관찰테크, 계절감 있는 사면 식재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이 양호한 상류에 수달 및 어류 서식처를 제공하고 저수호안에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한다. 또한 상류에 물놀이장, 시민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생태체험관을 조성하고, 인공구조물인 켄틸레버 하부공간을 클라이밍, 미니정원, 그래피티 등 시민 쉼터로 조성한다.   이밖에도 하류 고수부지에 다목적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고수호안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길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해 오수간선관로가 추진된다. 국·시비 1315억원을 투입해 광주천 좌·우안 35㎞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천 유입오염원의 상당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산강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6월까지 광주천 종합 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친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광주천 주변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남광주시장 등 관광자원과 광주천을 연계해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도 완성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시는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 5년간 국토교통부에 수차례에 걸쳐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한 결과 최종 우선순위 15곳에 포함돼 6월 개최 예정인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의 마지막 심의를 앞두고 있다.   광주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는 등 이상기후가 빈번한 상황에서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홍수예방 등 치수사업을 국가에서 추진할 뿐 아니라, 국비 투입으로 안정적인 하천유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주천이 ‘맑은 물이 흐르고 옛 정취가 흐르는 공간’, ‘사람이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공간’,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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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임업 더보기

농림분야 5개 기관, 협업·혁신과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 22일(수) 강서구 본원에서 ‘제6차 농림분야 유관기관 혁신학습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농림분야 유관기관 혁신 학습그룹은 한국임업진흥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정책보험금융원 5개 기관으로 구성되며, 2018년 7월부터 정기 회의를 통해 혁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혁신 학습그룹을 통해 농림분야 5개 기관은 혁신·사회적 가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의 전문성을 발휘한 협업과제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에는 ‘농림분야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및 ‘농림분야 합동 일자리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귀농·귀산촌과 관련된 협업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발표하고, ‘지리적표시 오프라인 마케팅을 위한 상품 추천 및 검색이벤트’ 등 12개의 협업과제의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강승모 기획혁신본부장은 “금년에도 농림분야 혁신 학습그룹을 통해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각 기관의 혁신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특히 귀농·귀산촌과 관련하여 5개 기관 협업과제를 적극추진하여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농림분야 5개 기관, 협업·혁신과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5월 22일(수) 강서구 본원에서 ‘제6차 농림분야 유관기관 혁신학습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농림분야 유관기관 혁신 학습그룹은 한국임업진흥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정책보험금융원 5개 기관으로 구성되며, 2018년 7월부터 정기 회의를 통해 혁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혁신 학습그룹을 통해 농림분야 5개 기관은 혁신·사회적 가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의 전문성을 발휘한 협업과제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에는 ‘농림분야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및 ‘농림분야 합동 일자리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귀농·귀산촌과 관련된 협업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발표하고, ‘지리적표시 오프라인 마케팅을 위한 상품 추천 및 검색이벤트’ 등 12개의 협업과제의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강승모 기획혁신본부장은 “금년에도 농림분야 혁신 학습그룹을 통해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각 기관의 혁신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특히 귀농·귀산촌과 관련하여 5개 기관 협업과제를 적극추진하여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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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대전으로 놀러오세요~

대전시는 지난 달부터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활용한 ‘2019 대전 스토리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어는 크게 원도심 투어(1919백년여행, 스튜디오 대전, 오감체험여행)와 새벽 힐링투어(갑천, 유등천, 대청호 대덕구, 대청호 동구), 야간 투어(대동 하늘공원, 갑천 반딧불이) 등 3개 유형 9개로 구성됐다.   특히,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민주화운동 시기를 포함한 여행을 통해 대전의 정체성을 생각하는 원도심 역사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영화, TV 드라마 촬영지와 대통령 방문지를 중심으로 스튜디오 대전 코스와 더불어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의약거리, 중앙시장의 먹거리로 구성된 5감 체험여행 코스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대전의 가장 아름다운 일몰감상 장소인 대동 하늘공원에서 원도심의 야경을 감상하며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야간투어와 금년 9월에 갑천 상류의 늦반딧불이 서식지를 찾아 반딧불이 불빛과 별빛을 만날 수 있는 야간투어도 운영 중이다. 투어는 10월 27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코스별로 새벽, 오전, 야간시간대로 구분돼 50회를 운영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토리투어가 대전의 대표 브랜드 투어가 되고, 외지인 참여비율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와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토리투어는 2016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 4회 째로 지난 4월 20일부터 지난 18일까지 10회 운영한 결과 모두 281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투어참여자를 상대로 설문 조사 결과 98%이상이 코스 선정에 만족하고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대전시는 향후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투어코스를 개발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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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문화‧생태‧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을 상시적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 및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총 370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광주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용섭 시장의 공약인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의 생태·친수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그동안 동·서·남·북구를 관통하는 도심 대표 하천임에도 수량부족과 수질악화 등으로 동식물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아온 광주천을 생태문화하천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이다.   광주천 환경정비사업은 수량 확보, 수질개선,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로 나눠 진행되며,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한 오수 간선관로 설치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먼저 시는 매일 1~2급수의 하천유지 용수 10만9000t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4수원지를 활용해 하루 평균 1만6000t의 맑은 물을 광주천에 공급한다. 제4수원지에서 남광주역까지 4.4㎞ 구간에 관로를 설치한다.   광주 북구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생산·공급 중에 있는 각화정수장이 폐쇄될 예정이어서 이곳에 상수도 원수를 공급하는 제4수원지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광주천 주변 대형건물 5곳의 지하수를 활용해 하루 1750t을, 광주천 상·중류부에 대구경 관정 4곳을 뚫어 하루 250t을 확보한다.   하천이 자정작용으로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해 다양한 동․식물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오염원을 제거하고 차단한다. 하루 6만1000t 규모의 하천유지용수 정화시설을 제1하수처리장에 설치할 방침이다. 영산강 하천수질이 나빠지는 갈수기 여과시설의 기능이 저하되고 일부 여과시설을 거치지 않은 영산강 하천수에 대한 정화가 필요한데 따른 것이다.   정체수역 해소와 하상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 개선을 위해 덕흥2보와 유촌보 등 고정보를 일정한 수량이 되면 자동으로 보가 넘어지는 가동보로 바꾼다. 더불어 교동교~영산강 합류부간 49곳의 낙차공을 준설해 하천 오염물질도 제거할 계획을 세웠다.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을 위해 생태 보존존, 생태 체험존, 생태 문화존, 생태 휴양존 등 하천의 구간별 특성을 살린 4개의 테마존을 조성한다.   생태 보존존은 수생 정화식물 식재를 통해 수생태계를 보존하고, 생태 체험존은 물놀이장, 캠핑장 운영, 생태 문화존은 쉼터, 램프, 인공구조물의 생태적 처리, 주변 문화와 연계, 생태 휴양존은 관찰테크, 계절감 있는 사면 식재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이 양호한 상류에 수달 및 어류 서식처를 제공하고 저수호안에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한다. 또한 상류에 물놀이장, 시민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생태체험관을 조성하고, 인공구조물인 켄틸레버 하부공간을 클라이밍, 미니정원, 그래피티 등 시민 쉼터로 조성한다.   이밖에도 하류 고수부지에 다목적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고수호안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길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해 오수간선관로가 추진된다. 국·시비 1315억원을 투입해 광주천 좌·우안 35㎞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천 유입오염원의 상당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산강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6월까지 광주천 종합 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친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광주천 주변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남광주시장 등 관광자원과 광주천을 연계해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도 완성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시는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 5년간 국토교통부에 수차례에 걸쳐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한 결과 최종 우선순위 15곳에 포함돼 6월 개최 예정인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의 마지막 심의를 앞두고 있다.   광주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늘어가는 등 이상기후가 빈번한 상황에서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홍수예방 등 치수사업을 국가에서 추진할 뿐 아니라, 국비 투입으로 안정적인 하천유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주천이 ‘맑은 물이 흐르고 옛 정취가 흐르는 공간’, ‘사람이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공간’,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하동군. 봄꽃 매력에 빠진 하동 북천 꽃양귀비축제 폐막

   ‘향기 나는 봄나들이 꽃천지 북천에서’를 슬로건으로 한 제5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6일 폐막했다.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열흘간 22만 인파가 몰려 대한민국 최대·최고 봄꽃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지난 17일 막을 올린 축제는 북천면 직전리 일원 25만㎡의 드넓은 꽃 단지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가 준비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아름다운 꽃양귀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축제 전 갑작스런 저온과 폭염이 반복되는 이상 기온에다 개막일 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강우로 만개한 꽃양귀비가 쓰러지고 포장에 물이 차오르는 등 예기치 않은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다.   그러나 행정과 영농조합법인,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물 빼기 작업과 작물 관리 등에 나서 축제기간 꽃 양귀비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들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또한 관광객 노래자랑·여성합창단 하모니·국악 한마당·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다 430명의 평생학습 수강생이 펼친 라인댄스는 붉은 꽃양귀비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며 추가 공연을 하는 등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그리고 어울림마당 공연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결혼이민 온 많은 다문화 가정이 자국어 장기자랑을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가족·연인과 함께한 꽃밭에서 추억 만들기, 천하일색 양귀비를 찾아라, 허브체험 같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허브제품, 녹차연구소 제품 전시, 농업유산 홍보관 등의 볼거리도 풍성했다.   여기에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명품 농·특산물 전시·판매 코너와 천연염색 제품도 선보여 우수 농산물과 다양한 제품을 구입하는 기회도 주어졌다.   특히 경전선 폐선 구간에 운행 중인 레일바이크는 아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과 연인들이 몰리면서 축제 기간 내내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그리고 축제장 장터에서는 국밥·메밀·파전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코너와 장터를 시끌벅적하게 한 가수·풍물·품바·버스킹 등의 공연도 다채롭게 열려 즐거움을 줬다.   로즈마리·차이브·페퍼민트·라벤더 같은 10여종의 허브 생산단지와 허브를 이용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허브체험관, 나비표본 전시와 함께 나비 날리기·나비생태 체험이 가능한 나비체험장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처럼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에 그친 것이 아니라 주변의 여러 자원과 연계되고, 화개면에서 열린 제6회 ERAHS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면서 열흘간 국내·외에서 22만 8000여명이 찾아 축제를 즐겼다.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농·특산물과 향토음식도 불티나게 팔려 2억원의 직접 판매실적과 함께 주변 상가·식당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간접 영향을 감안하면 경제적 파급효과는 수십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문면근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이번 축제가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되면서 시너지가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새로 개발해 가을 코스모스·메밀꽃축제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축제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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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6개소 운영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에 선정돼 전통한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안동시 소재의 선성현 한옥체험관, 군자마을, 오류헌, 수곡고택, 만소당, 행복전통마을 총 6곳이다. 올해 12월까지 각지에서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전통한옥을 한국 고유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 숙박 시설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된 한옥 등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 공모를 해, 지난해에는 안동의 이상루, 지례예술촌, 행복전통마을 3개소가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그 두 배인 6개소가 선정돼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에는 현재 총 111개의 전통한옥 숙박 시설이 있으며, 이는 지역의 특색 있는 숙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의 고택을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시에서는 매년 고택음악회를 비롯한 각종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을 통해 전통음식(안동국시, 북어 보푸라기, 두부, 고추장)만들기 체험, 고택음악회, 전통혼례체험, 천연염색체험, 전통악기체험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한옥 사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안동 도산서원·병산서원, 세계유산에 바짝 다가서

도산서원   병산서원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하 이코모스)에서 14일 ‘한국의 서원’ 안동 도산서원·병산서원에 대해 세계유산 목록 ‘등재 권고’를 접수했다. 심사평가서에는 한국이 등재 신청한 서원 9개소 모두를 등재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의 서원’은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안동), 소수서원(경북 영주),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동서원(대구 달성), 남계서원(경남 함양), 필암서원(전남 장성), 무성서원(전북 정읍),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총 9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이번 ‘한국의 서원’ 도산서원·병산서원의 세계유산 등재 권고는 2009년 9월 세계유산 등재추진 검토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10여 년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2016년 4월, 이코모스의 반려 의견에 따라 세계유산 신청을 자진 철회한 이후 이코모스의 자문을 통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 서술의 재작성, 비교연구의 보완, 연속유산으로서의 논리 강화 등을 거쳐 새롭게 작성한 등재 신청서를 지난해 1월 유네스코에 제출했고, 이후 약 1년 반 동안 이코모스의 심사를 받아왔다. 심사 결과 ‘한국의 서원’ 안동 도산서원·병산서원은 원형이 훼철되지 않고 비교적 잘 보존됐다는 평가와 조선 시대 사회 전반에 널리 보편화되었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했다는 점에 대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 보존관리계획 등의 요건도 갖춘 것으로 보았다. 본 권고안에 따른 ‘한국의 서원’ 도산서원·병산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아제르바이잔 바쿠, 6.30.~7.10.)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안동시는 세계유산 ‘하회마을(2010)’, ‘봉정사(2018)’, 세계기록유산‘유교책판(2015)’에 이어 4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가 된다.

나주시장 관사 폐지, 한옥 견본주택·쉼터 조성 한다

 '관치행정'의 유물인 전남 나주시장 관사가 '38년' 만에 사실상 폐지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열린 '한옥 체험' 게스트하우스와 아름드리 '쉼터'로 탈바꿈 한다. 관사는 지방자치제가 실시되기 전 중앙에서 임명된 시장, 군수와 그 가족들이 임기 동안 머물며 살던 살림집이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옛 나주읍성권 내 역사자원과 연계한 전통한옥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관사를 철거하고 한옥 견본주택 신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주시가 관리하는 관사는 읍성권에 속하는 금계동 1·2호 관사를 비롯해 지역에 연고가 없는 임명직 부시장에게 제공하는 대호동 현대아파트 등 총 3채다. 이중 1·2호 관사는 지난 1981년 10월 준공돼 38년 간 시장과 부시장 가족의 살림집 내지는 게스트하우스로 쓰여 왔다.  나주시는 과거 부시장 관사였던 2호 관사를 지난해 12월 철거하고 도비 5억원·시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을 들여 1층짜리 '한옥 견본주택(105.12㎡)'을 신축 중이다.  또 이 사업과 연계해 목문화관 뒷편에는 2층짜리 한옥 견본상가(160.92㎡)도 함께 짓고 있다.   현재 공정률 90%를 보이고 있는 한옥상가는 담장 공사가 마무리 되면 준공 후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활용 된다. 오는 7월 준공 예정인 한옥 견본주택은 인근에 우치한 조선시대 나주목사(羅州牧使)가 기거했던 살림집 '금학헌(琴鶴軒)' 목사내아와 연계해 '한옥 체험'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2호 관사 옆에 나란히 붙어 있는 '시장 전용 1호 관사'는 문화재 보호구역에 위치한 관계로 문화재청과 협의가 끝나는 대로 철거하고 '아름드리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쉼터는 '목사내아-한옥 견본주택-한옥 견본상가' 사이에 조성돼 탁 트인 마당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방문객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관사의 용도 전환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한옥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한옥 체험 시설과 쉼터로 탈바꿈하는 관사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한옥 설계·시공관리 전문가 150명 양성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옥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19년도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일환으로 총 4개의 교육기관(2개 과정)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교육기관들은 한옥설계 전문과정에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3개소, 한옥시공 관리자과정에 한옥문화원 1개소이며, 앞으로 교육생 선발을 거쳐 6월부터 한옥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난 4월22일 선정위원회(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들 교육기관에는 총 4.25억 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기관별로 선발하는 30∼40명의 교육생은 무료 또는 소정의 교재비 등 실비(설계 전문과정)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옥설계 전문과정은 현장 적응능력 배양을 위한 입문과정 외에 심화과정(전북대)을 추가로 운영하여 교육 전반에 대한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였으며 한옥시공 관리자과정은 공정관리와 같은 현장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재수량 산출, 발주 등 시공현장의 전반적인 관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생 선발은 기관별 계획한 일정에 맞추어 5월중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과정별 교육대상과 특성을 고려하여 실시되며, 한옥 전문가 특강, 현장실습 및 답사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내용과 함께 헌집 고쳐주기 등 지역봉사활동 프로그램도 포함하여 추진한다. 교육생 선발대상 및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교육기관 누리집 또는 전화(대한건축사협회 : www.kira.or.kr, 02-3415-6858, 전남대 : www.jnu.ac.kr, 062-530-0879, 전북대 : www.jbnu.ac.kr, 063-219-5206, 한옥문화원 : www.hanok.org, 02-741-7441)로 확인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본 사업을 통해 현대인의 생활유형에 맞는 품질 높은 한옥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리 고유 건축인 한옥이 미래주거의 대안으로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우수한 한옥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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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생활권 병해충 방제단 운영

횡성군은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생활권 주변 병해충 민원에 대응하기 위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생활권 병해충 방제단을 운영한다.지난 해부터 군 자체사업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 해에 90건의 병해충 방제 민원을 처리하여 주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에 군은 올해에도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생활권 병해충 방제단 24명을 선발하여 각 면에 3명씩 배치하여 하절기 생활권주변 병해충을 신속히 방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에 대한 주민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일명 어스렝이나방이라고 불리는 밤나무산누에나방은 대표적인 해충으로, 밤나무, 참나무류, 벚나무류를 가해하는데, 대형 유충이 잎을 빠르게 갉아먹어 수목생장에 지장을 주고, 과실이 열리지 못하게 한다. 또한 성충의 크기가 거대하고 흉측하여 방제 민원이 많은 해충이다.  꽃매미 또한 대표적인 농림지 동시 발생 해충으로, 가죽나무, 포도, 배, 복숭아 등의 즙을 빨아먹어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피해를 준다.생활권 병해충 방제단은 이와 같은 해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유충기에 방제하여 방제 효과를 최대화할 예정이다. 김종선 환경산림과장은 “생활권 주변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고, 군민에게 최상의 산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피해발생시, 환경산림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여 적기 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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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공동체로 104년, 국민과 함께한 57년, 창립기념식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5월 17일(금) 서울시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회원 산림조합장, 임업인 대표, 산림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 창립57주년(창립일 1962년 5월 18일)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산림조합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신장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62년 창립되었으며 국가 산림정책 실행의 중심축이자 사유림경영의 대표 조직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기념식에서 이석형 중앙회장은 “산림은 시장경제의 논리로만 설명할 수 없는 민족 공동체의 얼과 혼, 환경적 가치, 인류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단순히 나무가 자라는 공간이 아니라 국가의 토대이자 국가 공동체 구성원의 삶과 문화, 경제의 공공자원이라는 공동체적 가치가 담겨있다.” 고 말하고“정부를 비롯한 임업인과 협력하여 푸른 숲을 가꿔야할 책임이 산림조합에 있다.”며 “산림의 공공성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의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 산림조합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혁신에 또 혁신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재현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산림조합은 치산녹화와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산주와 임업인 더 나아가 국민을 위해 산림현장 일선에서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말하며 “그간의 역사와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며 산림조합 창립57주년을 축하하였다. 이번 산림조합 57주년 창립기념식에서는 산림분야 및 조합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있었다. 수상자는 동탑산업훈장 김현치 안성시산림조합 조합장, 대통령표창 임필환 완주군산림조합 조합장, 사공정한 산림조합중앙회 조합감사실장, 국무총리표창 정욱상 함양군산림조합 前조합장, 이강록 강릉시산림조합 前조합장, 김형식 광주광역시산림조합 상무, 이상석 진주시산림조합 상무, 이상수 공주시산림조합 조합원 이다. 또한 최근 발생한 강원지역 산불진화를 위해 힘쓴 인제군산림조합 영림단과 고성군산림조합 영림단, 양양속초산림조합 영림단, 강릉시산림조합 영림단,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영림단에 대한 특별표창과 격려가 있었으며, 산림조합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의 일원으로 광양시산림조합 김형국 과장에 대한 다둥이상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밤 재고물량 급증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밤 재배 임업인을 위한 산림조합 임직원들의 밤 구매증서(44톤)를 충주, 공주, 부여산림조합에 전달하였다.

김병수 울릉군수, 3개 조합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져

  김병수 울릉군수는 민선 7기 취임 이후 군민과의 ‘소통행정’, ‘현장행정’ 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읍‧면 생활밀착형 소통간담회에 이어 제2회 동시 조합장선거를 통해 선출 된 농협‧수협‧산림조합장 및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조합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9일 오후 울릉농업협동조합을 시작으로, 10일 오전 울릉군 수산업 협동조합, 오후 울릉군 산림조합을 방문하는 등 양일간 관내 3개 조합과의 만남을 자리를 가졌다. 오랫동안 지역 경제를 견인하였던 농업‧수산업‧산림조합이 최근 대내외적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조합원들은 조합의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허심탄외 한 소통의 장이 형성되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번 조합과의 소통간담회는 민선 군수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군민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소통하려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농협 10건, 수협 7건, 산림조합 4건 총 21건 건의사항에 대해서 관계법령 및 예산을 검토하고, 더불어 현실과 동떨어진 규정은 상부기관에 개정을 적극 건의하는 등 조합원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군수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는 소통행정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 ‘누구나 살고 싶은 살아서 행복한 울릉’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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